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6년 11월 (문단 편집) == 11월 15일: [[박근혜]] 대통령의 가명, [[길라임]] == 1. '''검찰 수사 관련''' ||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GYH2016111500100004400_P2_99_20161115170612.jpg|width=400]]|| * [[박근혜]] 대통령 변호인으로 검사 출신의 [[유영하]] 변호사를 선임했다. 이는 변호인 자신의 여러 전력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, 상세는 [[유영하]] 문서 참조. * 검찰이 [[제일기획]]을 압수수색하였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115111424149|#]] * [[신동빈]] 롯데그룹 회장을 소환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01&aid=0008824413|#]] *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검찰에 소환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5602686&oid=421&aid=0002393337&ptype=052|#]] * 검찰이 청와대 문건유출 조사를 위해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을 조사했지만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49282395&oid=421&aid=0002393397|#]] *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 조사를 늦어도 된다는 말을 하였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oid=016&aid=0001153316&sid1=100&cid=1051768&backUrl=%2Fhome.nhn&light=off|#]] * 최순실은 정호성 전 비서관에 일감을 부탁했다고 인정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642196&oid=449&aid=0000115880&ptype=052|#]] 1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박근혜 대통령이 차은택의 창조경제추진단장 임명을 직접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25601867&oid=016&aid=0001152844|#]] * 2010년 박근혜 대선 캠프의 보좌진들이 법정에서 “박근혜 후보자가 2004년 이후 최 씨 일가와 연락을 끊었다”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. 그러나 박 대통령이 이 기간에도 최 씨 일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했다는 단서가 드러나면서, 뒤늦게 위증 논란까지 일고 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2430093&oid=016&aid=0001152857|#]] *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자신의 매형을 총 30억원짜리 궁프로젝트 총괄직에 앉힌 뒤 사업 이권을 몰아주려고 시도했다는 증언과 정황이 나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25601509&oid=079&aid=0002894863|#]] * KT, 현대 •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광고를 대거 수주한 광고대행사 ‘플레이그라운드’의 진짜 주인이 최순실라는 정황이 확인됐다. 최순실의 지분은 60에서 70%였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2428372&oid=020&aid=0003019138|#]] *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안민석 의원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과 최순실 간의 의혹을 제보받고있으며. [[장시호]]는 최순실 증거인멸 수행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.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밝혀진 것이 '''10분의 1'''이다. 최순실 계열의 연예인은 억울하면 소송하라고 말했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685132|#]] * greatpark1819 이메일은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이 함께 사용해왔다.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은 최순실의 청와대 출입을 돕고 각종 의혹을 은폐하려한 혐의도 불거지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3&aid=0003228417|#]] * 최순실과 만났던 무속인이 현 정부 장관 인사를 의논하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2432894&oid=001&aid=0008824256&ptype=052|#]] * K스포츠재단은 2016년 초 태권도원을 다녀갔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른바 최순실 사단이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각종 사업에 눈독을 들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11150509021048|#]] 왜냐하면 김종 전 차관 주도로 지난해 '태권도 비전 2020'이란 사업을 기획하였으며,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해 태권도를 '신한류 콘텐츠'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졌다. 비전 2020을 주도적으로 집행하는 기관이 태권도진흥재단이다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11150509058024|#]] * 미르재단 설립 8개월 전에 ‘문화재단 설립을 통한 이권 취득’을 구상하고 준비작업을 벌였음을 알려 주는 녹음파일이 발견됐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872158|#]] * 차은택 측근 이동수 KT IMC본부장(전무)이 사임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115160348027?f=m|#]] * [[청년희망펀드|청년희망재단]]도 ‘노동판(版) 미르 • K스포츠재단’이라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143070&oid=036&aid=0000037285|#]] *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 빗장 연 선데이저널 연훈 발행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최순실은 실제로 한국의 조폭들을 관리하거나 거느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, 한국군에서도 동향이 심상치가 않다는 보고가 나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2435324&oid=006&aid=0000083755|#]] *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당시 [[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]]에 동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642208&oid=449&aid=0000115882|#]] * [[장시호]]의 오빠 장승호는 [[베트남]]에서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지만, 베트남 한인 사회에서의 실세가 대단했다고 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49282517&oid=448&aid=0000188093&ptype=052|#]] * '제3의 미르재단'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출범 이후 집행한 금액의 절반 이상이 대통령 직속 기구 사업에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43129&oid=449&aid=0000115892&ptype=052|#]] * 청와대가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서도 CJ에 대한 압박을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sectionList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gid=1051906|#]] *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대전에 건립 중인 고화질(HD) 드라마타운 공사 과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49282495&oid=081&aid=0002774359&ptype=052|#]] *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차움의원으로 혈액을 보내 최씨의 이름을 빌려 검사받기도 했고, 대통령의 자문의는 [[최순득]]으로 비타민 주사제를 처방해 청와대에서 주사한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825493|#]] * 박근혜 대통령은 대기업 총수 외 전경련 회장과도 독대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43149&oid=056&aid=0010384902&ptype=052|#]] * [[JTBC 뉴스룸]] 보도에 의해서 차움병원 VIP 서비스를 사용할 때 [[길라임]]이라는 가명을 썼다는 사실이 드러났다. 참고로 '''길라임의 직업은 [[스턴트맨|대역 배우]]이다.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37806|#]] 자세한건 [[길라임#s.2|해당항목]]참조 *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조카가 국무총리실에 채용공고도 없이 높은 직급으로 특별채용 됐던 것으로 확인되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0&oid=437&aid=0000137808|#]] 1. '''정치권, 정부 반응''' *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나 퇴진은 없을 거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. 이는 국민들의 요구에 조금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, 우려했던대로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.[[http://www.viewsnnews.com/article?q=138306|#]] 게다가 그 이유가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논의 되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6&aid=0010384897|#]] * 청와대는 헌법정신에 맞지않다는 핑계로 '질서있는 퇴진론'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보고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2431410&oid=001&aid=0008823974|#]] *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[[유영하]] 변호사가 검찰에 선임계를 내면서 조사 일정을 미뤄달라는 뜻을 내비쳤으나[* 이 대목에서 '''"대통령이기 전에 여성으로서 사생활을 고려해달라"'''는 공인(公人)이 해서는 안될 희대의 망언을 저질렀다.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이 이 발언이고 사실은 문장 하나하나 다 까이고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37799|#]]] 검찰은 계획대로 16일까지는 조사를 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4774792&oid=001&aid=0008824522&ptype=052|#]] * 더불어민주당 [[문재인]] 전 대표가 '조건없는 퇴진'을 선언할 때까지 퇴진운동을 선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641070&oid=001&aid=0008824354&ptype=052|#]] [[http://naver.me/FXgllBnY|문답 내용]] 1. '''각계 반응''' * [[유영하]] 변호사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. 기자 회견에 대해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004&oid=016&aid=0001153587|여성단체]]를 비롯한에 대해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18&aid=0003677876|시민단체]]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591186|야당]]은 물론이고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591221|비박]]계 의원도 비판하고 있다. 최근 외신인 뉴욕타임즈에서도 '''여성인권을 위해 나선적 없는 박대통령이 성별을 방패로 삼는다'''는 비판적인 의견을 전했다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32&aid=0002744568|#]] 소설가 이외수는 과거 유영하 변호사가 자신의 책이 도용당한 사건을 가지고 사실관계를 알아보지도 않고 트윗을 올린 적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며 "그의 인생 말년이 심히 걱정된다"는 말을 남겼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61115/81344337/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